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B&O 튜닝 명품음질 구현, 6GB램·256GB 내장메모리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B&O 튜닝 명품음질 구현, 6GB램·256GB 내장메모리
  • 유원형 기자
  • 승인 2018.07.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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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21 유원형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30일부터 2주간 예약 판매하고, 내달 13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자급제 전용으로 출시하며 300대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제품 가격은 199만9800원이라고 전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B&O)’이 튜닝한 명품 음질을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한, 차별화된 명품 음질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매 고객에게 70만 원 상당 B&O 헤드폰(Beoplay H9i)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LG 시그니처 에디션' [사진= LG전자 제공]

 

‘LG 시그니처 에디션’에는 또다른 특징이 있다. 제품 후면에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Zirconium Ceramic)을 적용, 오래 쓰더라도 처음 그대로의 우아함을 유지하도록 했다는 것.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해 애프터서비스도 차별화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애프터서비스까지 편리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마트폰을 갖게 되는 셈이다.

메모리의 성능도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6GB램(RAM)으로 한꺼번에 많은 앱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구동할 뿐만 아니라, 256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고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 고음질 음원 등을 여유있게 저장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이밖에도 △넓은 화면으로 생생한 고화질을 즐길 수 있는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사후지원 등의 요소에서도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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